춥긴 하겠다.정말 자연과 닮은 집이네요. 해안의 돌과 조화가 되고 프라스틱,스틸이 보이지 않는 집
파도가 밀려오면 끝장 날뻔한 장소로 보이는데요..낭만 찾다가 비명횡사할까 겁납니다.
사람이 살 집은 아닌데.....
요즘 황토니 전원이니 홀리고 미쳐서 날뛰는데 조심들 하셔..100이면 100다 후회...
영화에 나올 때만 좋은 집...
living sense 죽여준다.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.
목조/황토/한옥 전원주택 9세대 분양중입니다. 전북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558-1번지이며, "황토집짓기" 교육도 진행중이니 다음카페 "황토사관학교"에서 뵙겠습니다~
창살없는 감옥이네ㅎㅎ
밑에 사람처럼 생각하면 저런데 살 사람은 아무도 없죠. 정말 나이든 남자들의 로망이네요.. 저도 저렇게 훌쩍 떠나 여유있고 조용히 살고싶습니다.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노년이라..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네요.
ㅠㅠ 추위가문제가 아니죠 저기 보기만 저렇지 상하수도 어쩔...? 식수는 생수 육지에서 사다 쟁여 놔야 될거고 씻을 물도 빗물 모아서 겨우 쓸건데 저런데는 젋어 기운넘치고 시간남고 돈많은 사람이나 사는 데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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